보도블록123 (Block123) (Feat. 문별 of MAMAMOO)
歩道ブロック123 (Block123)
作詞:ギウク、ココドゥブアッパ
作曲:ギウク、ココドゥブアッパ
編曲:ココドゥブアッパ
지금 다시 너에게로 돌아가
今 再び君のもとへ戻って
사랑한단 말 한 번 더 건넬까
愛してるという言葉 もう一度言おうか
행복을 가르쳐 준 당신과
幸せを教えてくれたあなたと
내일도..
明日も…
네 잔향이 남은 밤
君の香りが残った夜
어른처럼 굴며 참아내 봐도
大人のように振る舞って耐えてみても
오늘의 새벽달
今日の夜明けの月
다시 그대에게 선물할게요
もう一度 君にプレゼントします
너만 보면
君を見るだけで
나의 전부를 주고 싶은 충동과
僕の全部をあげたくなる衝動と
한 걸음 두 걸음 나는 다시 너에게로
一歩二歩 僕はまた君のもとへ
아직도 못 고쳐 내 버릇
今だに直すことのできない僕の癖
널 생각하다 밤새 지각은 수천 번쯤
君のことを考えて徹夜 遅刻は数千回ほど
네게 철없이 달려들었던 내 청춘
君に分別なく飛びついた僕の青春
절대 안 바뀔 것 같은 내 서른
絶対に変わらない僕の30
오르막의 옥탑일지라도
上り坂の屋根裏でも
오아시스 없는 사막일지라도
オアシスのない砂漠でも
달려갈게 어디든지 함께
走っていくよ どこでも一緒に
우리 둘의 bucket list 저기 가자 다음에는
僕たちふたりの bucket list あそこに行こう 次は
하루 종일 봐도 아쉬움 한가득
一日中会っても名残惜しさでいっぱい
뒤돌아서 심장이 뛰는 만큼
振り返って心臓が跳ねるくらい
한 걸음 한 걸음 설레이는 발걸음
一歩一歩 ときめく足取り
네게 향하는 블록 (123…)
君へと向かうブロック (123…)
네 잔향이 남은 밤
君の香りが残った夜
어른처럼 굴며 참아내 봐도
大人のように振る舞って耐えてみても
오늘의 새벽달
今日の夜明けの月
다시 그대에게 선물할게요
もう一度 君にプレゼントします
너만 보면
君を見るだけで
나의 전부를 주고 싶은 충동과
僕の全部をあげたくなる衝動と
한 걸음 두 걸음 나는 다시 너에게로
一歩二歩 僕はまた君のもとへ
I thinking about you
너를 생각하면 매일 한 번쯤
君のことを考えると 毎日一回は
옅은 미소를 계속 짓게 해줘
ずっと微かな笑みを浮かべさせて
저 달이 떨어질 때까지
あの月が沈むまで
출구 없는 미로 속이라도
出口のない迷路の中でも
정답 없는 그런 문제라도
正解のない そんな問題でも
달려갈게 어디든지 함께
走っていくよ どこでも一緒に
우리 둘의 bucket list 저기 가자 다음에는
僕たちふたりの bucket list あそこに行こう 次は
하루 종일 봐도 아쉬움 한가득
一日中会っても名残惜しさでいっぱい
뒤돌아서 심장이 뛰는 만큼
振り返って心臓が跳ねるくらい
한 걸음 한 걸음 설레이는 발걸음
一歩一歩 ときめく足取り
네게 향하는 블록 (123…)
君へと向かうブロック (123…)
네 잔향이 남은 밤
君の香りが残った夜
어른처럼 굴며 참아내 봐도
大人のように振る舞って耐えてみても
오늘의 새벽달
今日の夜明けの月
다시 그대에게 선물할게요
もう一度 君にプレゼントします
너만 보면
君を見るだけで
나의 전부를 주고 싶은 충동과
僕の全部をあげたくなる衝動と
한 걸음 두 걸음 나는 다시 너에게로
一歩二歩 僕はまた君のもとへ
널 내 품에 안은 채로 건넸던 서약
君を僕の胸に抱いたまま交わした誓い
세상이 무너져도 변하지 않을 거야
世界が崩れても変わらないよ
우리 둘을 비춘 가로등 불빛 아래
僕たちふたりを照らした街灯の下
네게 부리나케 사랑을 표현할 준비 상태
大急ぎで君に愛を表現する準備をしている状態
몇백 개의 수식어도 널 꾸미지 못해
何百個の修飾語も君を飾ることはできない
막차가 떠난 밤
終電が去った夜
어른처럼 굴며 참아내 봐도
大人のように振る舞って耐えてみても
오늘은 가지마
今日は帰らないで
시간 가는 줄도 몰랐던 바보
時間が過ぎていることも知らなかったバカ
너만 보면
君を見るだけで
온 세상을 네게 주고 싶은데
全世界を君にあげたくなるんだ
영원히 사랑해
永遠に愛してる
매일같이 느껴지는 새로움
毎日のように感じられる新しさ
너와 함께면 어디든
君と一緒ならどこだって
내리는 shooting star
降る shooting star
소원은 우선시 그대의 행복
願いは重要視 君の幸せ
너만 보면
君を見るだけで
평생 함께하고 싶은 충동과
一生一緒にいたいと思う衝動と
한 걸음 두 걸음 나는 다시 너에게로
一歩 二歩 僕はまた君のもとへ